[포토] 경주 ‘황남동 120호분’ 현장 일반에 공개
입력 2022. 12. 8. 20:37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들이 8일 경북 경주시 황남동 120호분 현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120호분 무덤 주인공이 목과 가슴 부근에 금제 가는 귀걸이와 유리구슬 가슴걸이를, 허리 부분과 그 주변에는 은제 허리띠와 철제대도 등을 착용했으며 신장 165㎝ 이상의 남성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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