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보하르츠, 샌디에이고 입단 합의…김하성, 2루 이동 전망

이성훈 기자 2022. 12. 8.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샌디에이고가 보가츠와 11년 2억 8천만 달러 우리 돈 약 3천 700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령 아루바에서 태어난 보가츠는 2009년 8월 보스턴 레드삭스와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을 했고, 2013년에 데뷔해 2014년부터 9년간 보스턴의 주전 유격수를 맡아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보가츠의 입단으로 올 시즌 샌디에이고의 유격수를 맡아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까지 올랐던 김하성이 2루수로 옮길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하성 선수

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영입하면서 김하성 선수의 입지에 변화가 생길 전망입니다.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샌디에이고가 보가츠와 11년 2억 8천만 달러 우리 돈 약 3천 700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령 아루바에서 태어난 보가츠는 2009년 8월 보스턴 레드삭스와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을 했고, 2013년에 데뷔해 2014년부터 9년간 보스턴의 주전 유격수를 맡아왔습니다.

올스타에 네 차례 선정됐고, 포지션별 최고 공격력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실버 슬러거를 다섯 차례 수상한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공격형 유격수입니다.

현지 언론들은 보가츠의 입단으로 올 시즌 샌디에이고의 유격수를 맡아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까지 올랐던 김하성이 2루수로 옮길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