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풍자 “옷 8벌로 4벌 완성… 남다른 존재감” (‘한도초과’) [Oh!쎈 리뷰]

박근희 2022. 12. 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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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 홍윤화가 8벌의 옷으로 4벌의 옷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8일 전파를 탄  tvN '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4인방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마을 속 역사 깊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시골에서 보내는 바캉스 '촌캉스'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고즈넉한 시골집을 보고 '한도초과즈'는 감탄했다.

가마솥을 본 홍윤화는 행복한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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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한도초과’ 홍윤화가 8벌의 옷으로 4벌의 옷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8일 전파를 탄  tvN '한도초과'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4인방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마을 속 역사 깊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시골에서 보내는 바캉스 '촌캉스'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고즈넉한 시골집을 보고 ‘한도초과즈’는 감탄했다. 가마솥을 본 홍윤화는 행복한 박수를 쳤다. 김민경은 “우리 여기다가 밥 해먹을 수 있는거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홍윤화는 장작을 패기 시작했고, 날의 반대방향으로 내려쳤지만 완벽하게 쪼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도끼를 든 신기루를 본 풍자는 “임신 좋은 외국 농장 아저씨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윤화는 방한 조끼를 꺼내며 “이거 8개를 사서 4개로 만든 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민경은 신기루와 풍자의 뒷모습을 보고 “뭔가 무섭다”라며 남다른 분위기를 언급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한도초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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