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8벌로 4벌 만들었다"…'한도초과' 단체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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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윤화가 '한도초과'를 위해 단체복을 준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만의 시골에서 보내는 바캉스 '촌캉스'가 담겼다.
이어 홍윤화는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이 좋아했던 알록달록한 트레이닝복을 이날의 단체복을 준비했고, 4인방은 단체복을 맞춰 입고 패션쇼를 펼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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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홍윤화가 '한도초과'를 위해 단체복을 준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만의 시골에서 보내는 바캉스 '촌캉스'가 담겼다.
촌캉스를 보낼 시골집에 도착한 이들은 홍윤화 가방에 시선을 모았다. 늘 다양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던 홍윤화는 촌캉스를 위해 꽃무늬 방한조끼, 꽃 털신 등을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윤화는 "8벌 사서 4벌로 만들었다"라고 꽃무늬 조끼 제작의 숨은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이 좋아했던 알록달록한 트레이닝복을 이날의 단체복을 준비했고, 4인방은 단체복을 맞춰 입고 패션쇼를 펼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한도초과'는 극한의 재미를 추구하는 4인의 '한도초과'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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