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바운드는 내가 잡는다!
허상욱 2022. 12. 8. 19:3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 썸의 경기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BNK 이사빈과 신한은행 한채진, 김태연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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