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머리 대충 묶어도 단아한 미모…♥전진은 좋겠네

이준현 2022. 12. 8.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함께 류이서는 전진이 촬영해 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전진과 데이트를 즐기는 알콩달콩한 류이서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8일 "지니랑 밥 먹으러 가기 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류이서는 전진이 촬영해 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특히 단정한 패션과 깔끔하게 묶은 머리는 류이서의 단아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전진과 데이트를 즐기는 알콩달콩한 류이서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