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2023년 세계경제 전망, 침체 공포 내년에도 지속되나?

황인표 기자 입력 2022. 12. 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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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세계 경제가 침체 터널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금융 시장과 실물 경제 모두 힘든 한 해가 될 거라는 우울한 전망이 많은데요.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시장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는 곳이죠. 국제 금융 센터입니다. 이 센터의 이용재 원장 모시고 내년 세계 경제 어떤 모습으로 그릴지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올 한 해 저물고 있습니다. 고물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상당히 힘든 한 해였는데 내년은 올해보다 더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많아요. 국제금융센터는 내년 세계 경제를 종합적으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금년도에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 현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으로 전 세계가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상당히 크게 위축된 한 해였던 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다양한 하방 요인이 작용하면서 무엇보다도 고강도 통화 긴축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올해보다 글로벌 성장세가 더욱 둔화되고 힘들고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통화 긴축의 실물 경제에 대한 영향이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경우 이미 모기지 금리가 상승하면서 민간 부동산 시장이 위축을 보이고 있고 선진국 같은 경우도 주택 가격 하락세가 심화되면서 건설 투자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금융 비용 상승 등 금융 기관의 대출 위축으로 금융 여건도 악화되고 있어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금년도에 높은 모습을 보인 인플레이션의 정점 통과가 기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서 통화 정책도 긴축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경기 하방 압력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서 미국 이외의 해외 국가들도 하방 압력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중국의 경우도 부동산 시장이라든가 비중 갈등, 더구나 요즘 많이 논의되고 있는 제로 코로나 정책의 불확실성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겠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장기화될 경우 가스 공급이 회복되지 못한다면 유로 경제에도 큰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전 세계가 경기 하방 압력이 계속된다는 이야긴데 성장률도 올해보다 전체적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는 거죠?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대체적으로 많은 기관이 글로벌 성장 같은 경우 금년도는 3% 초반으로 보는데 내년도는 2% 남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수준은 IMF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글로벌 금융 위기, 팬데믹을 제외하고 20년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낮은 성장을 보이면서도 글로벌 경제 침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앵커] 

미국의 경우 부동산 시장이 많이 침체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부동산 시장 토론을 했습니다만 세계적인 현상인가요? 부동산 시장이 급락하는 게?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미국, 유럽 다 그렇습니까?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대체적으로 아시다시피 워낙 금년도에 금리 인상 속도가 빠르고 크다 보니까 아무래도 부동산 시장 같은 모기지 금리가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금리가 상승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앵커] 

미국의 경기 둔화가 심각하긴 하지만 파월 연준 의장, 노동 시장이 굉장히 탄탄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상태라면 시장에서 우려하는 미국 경기 침체로 빠지는 걸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있고, 경기가 침체될 거라는 분석도 있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미국 경제 같은 경우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노동 시장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긴축적인 통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현재 미국 노동 시장의 초과 수요 현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비농업 부분의 일자리 증가가 계속되고 있어서 지난 10월에 일자리 수가 26만 3천 개를 보이고 있었고 기업들의 구인수도 높은 상태로 유지하고 있어서 10월 실업자 대비 빈 일자리 비율이 1.7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파월 의장도 최근 노동 시장의 공급 부족이 350만 개로 추정되는데 이중 200만 개는 조기 은퇴에 따라서 발생해서 단기적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공급 부족이 해소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이고요. 이에 따라 노동 시장이 견조하다 보니까 임금 상승이 높고 그에 따른 근로 소득이 높아지면서 한편으로는 그동안 가계 소득 같은 경우 팬데믹 동안 미국이 큰 제정 지원으로 초과 저축이 여전히 많은 양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견조한 노동 시장이 소비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에서는 경착륙 기대를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미국 경제도 제조업, 부동산, 수출 등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동안 크게 상승한 금리 영향이 점차 확산되면서 한편으로는 내년 중반기 이후 경기 침체 가능성도 최근에 많이 제기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앵커] 

내년 중반기 이후에 경기 침체 가능성. 말씀하신 대로 이미 금리가 많이 올라왔는데 시장에서는 미연준이 얼마나 금리를 더 올릴 것이냐. 굉장히 관심이 많잖아요. 정점에 달해서 계속 갈 건지 언제쯤 떨어질 건지. 내년 금리 인상 전망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미국 경제나 글로벌 경제의 내년 향방과 관련돼서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미국의 통화 정책 방향입니다. 그중에서도 최종 정책 금리 수준, 금리 인상 전환 시점에 관심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구체적인 최종 정책 금리 상당 값은 다음 주에 개최되는 FOMC 점도표가 나오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5% 정도 반영되고 있고요. 

[앵커] 

지금보다 1%P 더 올라갈 것이라는 얘기네요.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일부 이코노미스트 같은 경우는 아직 미국 경제의 노동 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좀 더 상승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앵커] 

5%보다 더 올라간다.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그래서 인상의 중단 시점은 현재는 내년 2분 기내지 5, 6월 경우에 정책 금리가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대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점에 도착한다고 해서 바로 금리 인상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고 상당 기간 고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 견해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만 물가 상승이 지속된다 하더라도 뉴욕 경기가 점차 둔화되면서 내년 말, 늦게는 2024년 초쯤에는 금리 인하로 전환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앵커] 

금리 인하를 예상하려면 내년 말이나 2024년 초나 돼야겠다.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다만 일부 기관의 경우 내년 미국 경제의 경기 침체를 조금 일찍 바라보는 기관 같은 경우 내년 하반기에 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경향도 일부 있습니다. 

[앵커] 

어찌 됐든 금리가 지금보다 1% 이상 오를 거라는 전망이 많잖아요. 그렇게 되면 달러가 워낙 강세였는데 요즘 조금 달러 강세 고개를 숙인 거 같아요. 내년 달러 강세 전망 우리 원달러 환율 전망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금년도 같은 경우 고물가, 고금리에 따라 강달러 현상을 보이면서 환율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난 한 해였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동안의 달러 인덱스는 금년 초 95에서 9월 말 115까지 상승한 이후에 현재 약 105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연초 대미 20% 상승 후에 약 9% 정도 하락한 상태입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장 큰 이유는 40년 만에 나타난 고인플레이션에 대응해서 연준이 긴축 통화 정책과 고금리를 가파르게 시행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런데 10월 이후에 달러 인덱스가 반락한 이유도 연준의 통화 긴축 감속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커지면서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내년도에 달러 같은 경우도 금년도에 초 강세를 견인한 요인이 점차 약화되면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금년 4분기부터 이런 것이 조금 나타나고 있고 다만 내년 상반기 연준의 통화 긴축 사이클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내년 1~2분기 중에 고물가와 고금리가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내년 1~2분기 동안에는 현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3분기 이후 다소 약세를 보이지 않을까 전망합니다. 

[앵커] 

달러 강세는 1~2분기 정도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다가 3분기 이후 더 떨어질 거 같다. 그쪽에서는 원달러 환율 수준 같은 건 구체적으로 전망하시나요?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저희도 국내 원달러 환율 자체를 워낙 예측하기 어렵고 변수가 많아서 구체적으로 예측하진 않지만 금년도 원달러 환율도 작년 말에 1086원에서 시작해서 9월 말경에 1140원(?)까지 올라갔다가 어제 같은 경우 1321원까지 떨어져서 역시 전 금년 환율도 원달러 환율도 미국 통화 정책의 속도나 폭에 따라서 큰 변동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큰 흐름이 내년에도 결국 달러 흐름에 맞춰서 원화가 같이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만 아울러서 달러 흐름뿐만 아니라 엔화, 위안화의 흐름도 같이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원달러 수급 요인은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수급 요인들, 무역 수지, 경상 수지 동향, 외국인 포트폴리오에 따른 주식, 채권의 외국인 자금 유입 정도에 따라서 변동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앵커] 

올해 증시 얼마 안 남았지만 투자자들한테는 참혹했다는 표현을 많이 써요. 워낙 주가 하락이 컸으니까. 내년은 어떻습니까? 금리가 오르면 기업 실적이 굉장히 안 좋을 거 같은데 내년 증시도 올해처럼 안 좋을 것으로 보는 분석을 했습니까?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아무래도 금년도엔 말씀하신 것처럼 주가도 역시 큰 변동을 보이면서 급락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미국 주가의 경우도 10월에 25%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반락해서 연초 대비 18% 정도 하락한 상태입니다. 글로벌 통화 긴축과 이에 따른 금리 인상, 이런 거에 따라서 밸류에이션이 조정을 보이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미국의 통화 정책 전환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 따라서 주가가 큰 변동을 보인 한 해였다고 평가됩니다. 미국 증시 같은 경우 퍼를 보더라도 연초 22에 비해서 현재 17배까지 하락한 상태라서 가격 부담은 좀 완화되지 않았나 일반적으로 평가되지만 내년도 경기 위축이라든가 기업 실적 둔화 영향 등으로 인해서 상반기 중에는 여전히 주가 하방 압력이 크게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앵커] 

하반기엔 주가 하방 압력 계속 떨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시고 그리고 어떻게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아무래도 추가적 추세적 전환은 미국 통화 정책이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서 주가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미국 증시 주요 약세장에서도 연준이 정책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한 시기엔 주가가 저점을 반등하는 패턴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보면 미국 경기 침체 시기에도 경기 침체가 종료하기 전에 주가가 선행적으로 반등하는 사례가 다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저희들이 7차례 분석해본 결과 6차례에 걸쳐서 선행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내년 초에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서 기업의 이익이 감소하면서 주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통화 정책 기조가 변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내후년도에 경기 회복세를 기대하면서 선반영 해나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조금 위안이 되는 분석을 하고 계시군요. 올해에 비해서는. 관련돼서 중국 관심입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를 방역 규제를 많이 완화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서 중국 경제가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전망도 있긴 해요. 어떻게 분석되십니까?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 경제에 대한 관심이 글로벌 경제뿐만 아니라 특히 한국 경제 입장에서도 중국 경제 향방은 내년도 우리 경제 성장까지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특히 봉쇄 정책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반대 의지가 심해지면서 어제도 중국 정부에서 발표했지만 코로나 정책을 다소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본격적인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는 내년 봄부터 점진적으로 시행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로 코로나 정책이 전면적으로 개방할 것에 대한 부담을 여전히 중국 정부가 갖고 있습니다. 중국에 아시다시피 백신 접종률, 중증 병실 확보 등 방역 역량을 감안할 때 전면적으로 개방할 경우 단기적으로 시장 기대를 충족할 수 있지만 반면에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위험도 남아있는 거 같습니다. 일부 아이비들이 전망하기론 현시점에서 만약 방역을 완화할 경우 노인 사망자수가 15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도 일부 있고요. 반면에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경우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내년 성장이 크게 2%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 전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괴장히 중국 정부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특히 겨울철 같은 경우 동절기 날씨가 추워져서 실내 활동이 급증하고 설 귀향 인력이 많아지면서 확산 가능성 우려가 있어서 내년 봄에 본격적으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입니다. 

[앵커] 

마지막입니다. 우리 경제, 내년에 2% 성장도 어렵다는 분석이 많은데요. 우리 경제가 2%도 안 될 거라는 우려를 딛고 도약, 회복을 해야 될 텐데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뭘까요?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금년도에도 작년보다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금년 같은 경우 2.6~2.7% 정도 예상하고 있고 내년은 글로벌 경제가 둔화되면서 한국 경제도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IMF는 2.0, OECD는 1.8, 최근에 발표한 한국은행은 1.7을 예상하고 있고 해외 아이비들은 이것보다 조금 더 낮은 1% 중반대를 예측하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경제에서 가장 크게 관심을 갖고 봐야 될 것은 수출 부분입니다. 글로벌 수요가 둔화되고 있고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이 다운사이클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수출의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경제의 회복세가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아서 이런 부분이 내년도 경제 성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이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글로벌 통화 정책이 완화되고 중국이 제로 코로나를 멈추면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면 빠른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는 일부 기대도 여전히 있는 거 같습니다. 상반기엔 어렵지만 하반기에는 좀 더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내수 측면에서의 어려움이 예측됩니다. 민간 소비는 고금리, 고물가, 가격 부채에 따라서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국내 유동성, 주택 시장의 하락 문제 이런 것들이 경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수출 신경을 쓰고 단기 자금 시장,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얘기네요. 2024년 세계 경제 국제 금융 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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