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후 '위믹스 둥지' 찾는 위메이드…국내 거래소 '지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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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위메이드 코인 '위믹스'가 또 다른 국내 거래소 지닥(GDAC)에 상장됐다.
위믹스의 지닥 상장은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에서 거래지원이 종료된 뒤 택한 위메이드의 차선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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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위메이드 코인 '위믹스'가 또 다른 국내 거래소 지닥(GDAC)에 상장됐다.
8일 지닥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위믹스는 지닥의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마켓에 상장됐다. 입금과 거래는 이날 오후 5시30분 시작됐으며 출금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해진다. 지닥은 은행 실명계좌를 확보하지 못해 지난해 9월 원화마켓 운영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위믹스의 지닥 상장은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에서 거래지원이 종료된 뒤 택한 위메이드의 차선책으로 보인다.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 7일 상장폐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되자 공식 미디엄(블로그)을 통해 "거래지원을 종료하는 국내 4개 거래소 이외의 국내 거래소에서 위믹스 거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동시에 새로운 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4일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과다한 유통량 및 미흡한 정보 공지 등을 사유로 위믹스의 상장폐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후 위메이드 측은 "거래소의 슈퍼갑질"이라며 가처분신청을 냈으나 지난 7일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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