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물류-한진, 택배기사 방한용품 전달
김태형 2022. 12. 8.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관빈(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농협물류 대표이사가 8일 서울종합터미널에서 택배종사자 동절기 지원물품 전달 및 표창 수여식에서 오문우 한진택배집배점연합회장, 이윤조 한진 택배사업본부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물류와 한진은 이날 배송기사를 위한 방한조끼 800벌을 전달하고 우수 대리점주 및 배송기사 7명을 선정해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임관빈(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농협물류 대표이사가 8일 서울종합터미널에서 택배종사자 동절기 지원물품 전달 및 표창 수여식에서 오문우 한진택배집배점연합회장, 이윤조 한진 택배사업본부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물류와 한진은 이날 배송기사를 위한 방한조끼 800벌을 전달하고 우수 대리점주 및 배송기사 7명을 선정해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임관빈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택배종사자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며 농업인, 택배종사자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물류는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한진과 제휴를 맺고 2017년부터 '농협택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취급물량 1억 건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별세…오찬 중 심장마비 증세(상보)
- "이러다 다 죽어"···역마진 우려에도 8.5% 퇴직연금 내놨다
- '성폭행' 엑소 출신 크리스, 캐나다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학생이 교사에게 "하고 싶다"..배설장 된 교원평가
- "김건희 슬리퍼에 다리 꼬아?"..조수진 "대부분 가짜뉴스"
- 호날두 여친 "세계 최고 선수인데…90분 동안 못 뛰어"
- '진짜 어이가 없네'…재벌 3세의 맷값 폭행 파문[그해 오늘]
- 홍준표 "與 대표, 尹 정권 옥쇄 각오할 사람이 돼야"
- "전광훈 목사는 이단"…한기총, 제명 추진
- “한순간의 직원 실수로”… ‘연 10% 적금’ 팔고 읍소한 지역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