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 신규 확장팩 ‘다르킨 전실:세계의 종결자’ 8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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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의 신규 확장팩 '다르킨 전설: 세계의 종결자'를 8일 출시한다.
플레이어는 '다르킨 전설: 세계의 종결자'를 통해 ▲'라이즈' ▲'케일' 외에도 ▲세계의 종결자 '아트록스' 등 총 3종의 신규 챔피언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두 개의 신규 근원도 추가된다.
다르킨을 셋 이상 사용하거나 소환하면 '아트록스'를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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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팩은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LoR 월드 챔피언십’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플레이어는 ‘다르킨 전설: 세계의 종결자’를 통해 ▲‘라이즈’ ▲‘케일’ 외에도 ▲세계의 종결자 ‘아트록스’ 등 총 3종의 신규 챔피언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두 개의 신규 근원도 추가된다. ▲‘세계의 종결자’는 덱 구성 시 챔피언 외에 다르킨을 덱에 추가할 수 있다. 다르킨을 셋 이상 사용하거나 소환하면 ‘아트록스’를 획득한다. ▲‘룬 마법사’를 사용하면 덱 구성시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즉발·몰입 주문을 추가할 수 있다. 아군이 다르킨 장비를 장착하면 다르킨 유닛으로 변신하는 ‘동화’와 명시된 수치 이상의 공격력을 지닌 유닛이 무기 강화 효과를 얻는 ‘무기 강화’ 등 새로운 효과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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