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훈 신부 은관문화훈장

2022. 12. 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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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있던 겸재 정선(1676∼1759)의 화첩을 국내로 들여오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선지훈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서울분원장(사진)과 신탁근 전 온양민속박물관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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