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칠' 돌아온다?… 서인국 "10주년 촬영" 깜짝 스포

서진주 기자 2022. 12. 8.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화제의 드라마 tvN '응답하라1997'(이하 '응칠')의 비밀 스포를 언급했다.

나비가 "'응칠' 배우들과 연락하고 지내냐"고 묻자 서인국은 "연락을 나누고 있다"고 답했다.

'응칠' 배우들의 연말 회식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스포일러가 될 것 같은데 이시언의 계획 하에 연말에 촬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서인국은 '응칠'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드라마 '응답하라1997'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스포를 날렸다.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화제의 드라마 tvN '응답하라1997'(이하 '응칠')의 비밀 스포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휴가를 떠난 김신영을 대신해 가수 나비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게스트로는 신곡 'Fallen'(폴린)을 발매한 서인국이 출연했다.

나비가 "'응칠' 배우들과 연락하고 지내냐"고 묻자 서인국은 "연락을 나누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시언은 같은 회사"라며 "지금 제 소속사를 이시언이 추천해줬다"고 전했다.

'응칠' 배우들의 연말 회식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스포일러가 될 것 같은데 이시언의 계획 하에 연말에 촬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서인국은 '응칠'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다수의 드라마·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