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01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김소연 2022. 12. 8. 16:54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KCC건설(021320)은 시공사로 참여하는 아산벨코어스위첸 신축공사 중도금 대출 1019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3.0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2026년 8월9일까지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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