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인재양성에 앞장

김진희 기자 2022. 12. 8.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8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 따르면 세계 'TOP 5'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으로 명성이 높은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에서 '호스피탈리티 전략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26명이 7일간의 수학 여행지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을 선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경영진과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 대학교 학생들, 프로그램 디렉터.(몬드리안서울이태원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8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 따르면 세계 'TOP 5'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으로 명성이 높은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에서 '호스피탈리티 전략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26명이 7일간의 수학 여행지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을 선택했다.

학생들이 서울에 도착한 지난 5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식음부 이사와 마케팅 담당자가 브랜드 소개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디지털 마케팅의 현주소에 관해 강연을 펼쳤다.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 석사 프로그램 디렉터인 Frank Gueuning 교수는 "서울이 글로벌 문화관광 부문에서 혁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시기에 실습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이 업계 최신 트렌드를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와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과 커뮤니티 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한 에니스모어의 합작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에 자리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대담한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예술 작품, 독특한 레스토랑과 다양한 컨셉의 바에서 제안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