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여당 전당대회 화두는 유승민과 한동훈

2022. 12. 8. 16: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외전]

출연 : 신성범 - 배종호

한동훈, 차출설에 "장관직에 최선"..선긋기?

신성범 "지금 시점에서 한동훈 차출은 당에 부담이 커"

"당 대표 결정에 '대통령 복심' 절대 조건 맞아"

배종호 "차출설의 배경은 유승민 대항마로 한동훈 낙점된 것"

"차출이 현실화되면 우리 정치 발전위해선 불행한 일"

유승민, 전대 룰 변경설에 "시합중 축구골대 옮기나?"

신성범 "전당대회 통해 대통령실과 당 간의 관계 재설정 중요"

배종호 "유승민, 당대표 후보로 무조건 나올 것"

"민주당에서 제일 두려운 후보가 바로 유승민"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400/article/6434526_35722.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