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변호사법률사무소, '2022 브랜드파워대상' 수상

김재련 기자 2022. 12. 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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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변호사 법률사무소가 머니투데이 '2022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에서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소정 변호사 법률사무소는 상속, 손해배상, 부동산, 의료소송, 형사 등 다양한 분야를 취급하고 있으며, 김 변호사만의 특화된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로 인해 의뢰인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부산 지역에서 손꼽히는 법률사무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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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파워대상

김소정 변호사 법률사무소가 머니투데이 '2022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에서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은 산업 경쟁력 제고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김소정 변호사/사진제공=김소정변호사법률사무소

김소정 변호사는 서울 서초구 중대형 로펌에서 수백건의 형사 민사 사건을 처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부산에 단독으로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뒤 현재 부동산, 손해배상, 가사, 형사 등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펌에서는 사건을 담당하는 변호사들이 자주 변경되는 문제가 있고 또 일부 로펌을 비롯한 법률사무소에서는 사무장이 상담부터 서면까지 작성하는 경우도 간혹 있어 이와 관련한 의뢰인들의 불만과 불신이 상당하다.

김소정 변호사 법률사무소에서는 이같은 점에 착안해 김소정 변호사가 직접 상담부터 집행까지 모든 사건을 책임지고 진두지휘 한다.

김소정 변호사는 "로펌에서 근무할 때는 아무래도 사건에 대한 역할이 분담돼 있다 보니 한 사건에 대한 책임의식도 다소 결여돼 있었고, 실제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도 불분명했다"라며 "개인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이후 제가 상담을 통해 직접 수임한 사건은 제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신념으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건을 통해 한 의뢰인과 보통 6개월, 길게는 1년 넘게 인연을 맺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집중도, 이해력, 책임감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소정 변호사 법률사무소는 부산 사하구, 넓게는 부산 지역에서 질 높은 법률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설립된 만큼, 김 변호사의 신념에 따라 법원 인근이 아닌 부산 사하구에 위치하고 있다.

김소정 변호사 법률사무소는 상속, 손해배상, 부동산, 의료소송, 형사 등 다양한 분야를 취급하고 있으며, 김 변호사만의 특화된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로 인해 의뢰인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부산 지역에서 손꼽히는 법률사무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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