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이정후 ‘처남 좋고~매제 좋고~’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2. 12. 8. 16:39
‘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키움 이정후, LG 고우석이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논현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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