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온 황희찬, 최우수선수 트로피 조부모에 선물
이의진 2022. 12. 8. 16:20
(서울=연합뉴스)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국 후 포르투갈전 최우수 선수 트로피를 조부모에 선물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황희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2022.12.8 [황희찬 인스타그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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