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3회 추경 7천852억원 확정…302억원↑
전창해 2022. 12. 8.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군은 7천852억원 규모의 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군의회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회 추경보다 302억원 늘었다.
일반회계가 7천351억원, 특별회계가 501억원이다.
지방투자 촉진보조금 87억5천만, 광덕 소하천 정비 10억원, 당아재 귀촌단지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10억원 등이 포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괴산군은 7천852억원 규모의 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군의회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회 추경보다 302억원 늘었다.
일반회계가 7천351억원, 특별회계가 501억원이다.
지방투자 촉진보조금 87억5천만, 광덕 소하천 정비 10억원, 당아재 귀촌단지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10억원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자 2회 추경 이후 국·도비 보조사업 등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계획 변경 등으로 불요불급한 예산의 집행 잔액을 삭감했다"고 설명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 노소영에 1조3천808억 현금으로 재산분할"…역대 최대(종합) | 연합뉴스
- 법원 "최태원, 김희영 이혼에도 관여…도저히 이럴 수 없어" | 연합뉴스
- 강남 오피스텔서 모녀 흉기 피살…경찰, 60대 용의자 추적 | 연합뉴스
- 법원 '민희진 해임안' 제동…"배신적 행위여도 배임은 아니다"(종합2보) | 연합뉴스
- 가수 길 "김호중 사건 참고인 조사받아…음주운전 방조는 억측" | 연합뉴스
- 옛 여친 협박해 결국 사망…유명 BJ 항소심도 집행유예 | 연합뉴스
- 화성 앞바다서 1.08m 크기 광어 낚여…"영물이라 여겨 방생" | 연합뉴스
- 인천시청 화장실서 6급 공무원 심정지…병원 이송 후 숨져 | 연합뉴스
- 교회서 학대로 숨진 여고생…신도 이어 합창단장·단원 구속(종합) | 연합뉴스
- 강형욱 반려견 레오 '출장 안락사' 수의사 고발당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