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10일 '지속가능한 미래' 주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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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오는 1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ESG사회로 대전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고 김근태(1947∼2011) 선생의 11주기를 맞아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인재근 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김근태재단 이사장), 홍익표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성국 의원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ESG사회로 대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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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시의회는 오는 1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ESG사회로 대전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고 김근태(1947∼2011) 선생의 11주기를 맞아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인재근 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김근태재단 이사장), 홍익표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리셉션은 차승준 고구려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2부는 신수정 광주시의원의 사회로 심포지엄이 시작된다.
홍성국 의원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ESG사회로 대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남평오 더불어민주당 ESG실천공동위원장과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 신윤관 ESG코리아 상임이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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