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투자 없이 흑자' 딜라이트룸, '1000만불 수출의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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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45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성공적인 아침을 만들어가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있었기에 연이어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사용자의 수면-기상-생활습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기업으로 확장해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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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45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해 내리는 상이다.
딜라이트룸이 2012년 출시한 알라미는 △수면 유도 음악 △미션 알람 등 사용자가 잠에 들고 아침에 기상하기까지 과정을 지원해 '미라클 모닝(성공적인 기상)'을 돕는다. 누적 다운로드 약 7000만건, MAU는 450만명을 넘어섰다.
구독·광고 수익모델로 지난해 약 130억원의 매출과 약 6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창업 이후 외부 투자 없이 매년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딜라이트룸은 2018년 100만불 수출의 탑, 지난해 500만불 수출의 탑을 받는 등 글로벌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성공적인 아침을 만들어가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있었기에 연이어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사용자의 수면-기상-생활습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기업으로 확장해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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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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