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조규성 닮은꼴 칭찬에 “너무 영광” 즉석 헤딩 포즈(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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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이 조규성 닮은꼴 칭찬에 너스레로 응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선라이브에는 가수 윤지성,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지성은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는데.
한 청취자는 윤지성의 라이브를 들은 뒤 "축구선수 조규성 씨가 보인다"는 뜻밖의 외모 관련 문자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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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지성이 조규성 닮은꼴 칭찬에 너스레로 응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선라이브에는 가수 윤지성,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은 지난 12월 5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 '1월 24일(December. 24)'을 발매했다.
이날 윤지성은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는데. 한 청취자는 윤지성의 라이브를 들은 뒤 "축구선수 조규성 씨가 보인다"는 뜻밖의 외모 관련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김태균과 황치열은 본인들 역시 윤지성의 무대를 지켜보며 같은 말을 했다며 "눈이랑 코 부분이 조규성 씨"라고 평했다.
윤지성은 몸 둘 바 몰라하면서도 "너무 영광"이라고 인사했고, "헤딩하는 포즈를 보여달라"는 김태균의 청에 "한 번 갈까요"라면서 귀엽게 헤딩하는 척 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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