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尹 지지율 상승 40%?..그래도 바닥 최악 대통령”[여의도초대석]

백종욱 입력 2022. 12. 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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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강경대응 기조 속에 윤석열 대통령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40% 안팎까지 회복된 것에 대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그래도 최악의 대통령인 것에는 변함 없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서영교 의원은 오늘(8일)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대해 "그것은 잠시 그렇게 볼 수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최악이다. 그래도 최악의 대통령이고요"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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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강경대응에 떨어져 나갔던 극우 콘크리트 지지층 일부 붙은 것
노동자 생명 안전 요청, 북핵 위협 비유..대한민국 대통령 발언 아냐
▲8일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강경대응 기조 속에 윤석열 대통령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40% 안팎까지 회복된 것에 대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그래도 최악의 대통령인 것에는 변함 없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서영교 의원은 오늘(8일)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대해 “그것은 잠시 그렇게 볼 수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최악이다. 그래도 최악의 대통령이고요”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은 그럼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냐”는 진행자 질문에 서 의원은 “아니 아주 바닥”이라고 평가절하하며 “대통령이 싫어서 떨어져 나갔던 과거 극우 콘크리트 지지자들 일부가 붙은 것 아닌가”라고 냉소적으로 답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을 지지했던 아주 극보수들조차도 그나마도 대통령이 무모하다고 생각해 떨어져 나갔다가, 화물 노동자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싫어했던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는 함께할 수 있겠네’ 하고 붙은 것”이라고 거듭 별 의미 없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그러면서 정부가 시멘트 운송차량에 이어 철강과 석유화학까지 업무개시명령을 확대한 데 대해 “충분한 논의도 없이 업무개시명령을 때린다?”라고 반문하며 “이거는 직권남용이다. 대통령이 군부독재보다 더하다”고 직격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물동량을 나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험한 직업을 하고 있는 분들의 생명을 향한 최소한의 요구를 북핵 위협에 비유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세가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이 아니다”고 거듭 윤 대통을 성토했습니다.

“화물하시는 분들이 왜 그런지 귀를 기울여서 들어보고 대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한 서 의원은 “이야기를 듣고 방법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타협하고 해결책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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