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홈런 타자’ 애런 저지, 9년 총액 3억6000만달러에 양키스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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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아메리칸리그(AL) 홈런왕을 차지한 애런 저지(30)가 역대 프리에이전트(FA) 최고액을 경신하며 원 소속팀 뉴욕 양키스에 잔류한다.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저지가 양키스와 9년 총액 3억6000만 달러(약 4752억 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저지는 2019년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하며 받은 13년 총액 3억3000만 달러(약 4342억8000만 원)를 뛰어 넘어 역대 FA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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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저지가 양키스와 9년 총액 3억6000만 달러(약 4752억 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 구단은 메디컬 테스트 등 세부 조율을 마치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저지는 2019년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하며 받은 13년 총액 3억3000만 달러(약 4342억8000만 원)를 뛰어 넘어 역대 FA 신기록을 세웠다.
저지는 연평균 수령액에서도 4000만 달러로 뉴욕 메츠 투수 맥스 셔저(3년 1억3000만 달러)와 저스틴 벌랜더(2년 8666만 달러·이상 연평균 4330만 달러)에 이어 역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자로는 1위다.
저지는 올해 1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62홈런, 131타점, 133득점의 성적을 거두며 AL 홈런과 터점, 득점, 출루율(0.425)·장타율(0.686)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고, AL 최우수선수(MVP)상도 거머쥐었다. 62홈런은 1961년 로저 매리스가 때려낸 61홈런을 넘어선 역대 AL 최다 홈런 신기록이다.
FA 시장에 나온 저지를 잡기 위해 양키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 가세해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양키스는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의 조건을 뛰어넘는 대형 계약을 제시하며 팀의 간판스타를 붙잡았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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