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 보다 셀럽이 체질인가...카페서 화보를 찍네

김준석 2022. 12. 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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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카페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8일 류이서는 "지니랑 밥으러 가기 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점심을 먹기 전 잠시 들른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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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카페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8일 류이서는 "지니랑 밥으러 가기 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점심을 먹기 전 잠시 들른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 특히 류이서는 마치 모델이 화보를 찍는 듯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전진과 함께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으며 최근 동아TV 뷰티 예능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활약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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