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글로벌 수장고 브랜드 '르 프리포트' 한국 진출

노진환 2022. 12. 8.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로운 도시 공간 및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플러그룹이 세계 예술작품 수장고 시장을 선도하는 '르 프리포트 코리아(Le Freeport Korea)'를 설립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 프리포트 코리아'는 항온, 항습, 첨단 보안 등 미술품·예술품 보호 및 보관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갖추게 되며, 개별 전시 및 연회 진행 등이 가능한 통합 시설을 갖춰 다양한 공간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새로운 도시 공간 및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플러그룹이 세계 예술작품 수장고 시장을 선도하는 '르 프리포트 코리아(Le Freeport Korea)'를 설립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 프리포트'는 예술품의 보존, 안전 보관, 귀중품 거래 등을 위한 목적으로 전 세계 최초로 지어진 시설이다. '르 프리포트 코리아'는 항온, 항습, 첨단 보안 등 미술품·예술품 보호 및 보관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갖추게 되며, 개별 전시 및 연회 진행 등이 가능한 통합 시설을 갖춰 다양한 공간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플러그룹'의 데이비드 윤 대표(왼쪽)와 '르 프리포트 싱가포르’ 대표 링컨 늑이 싱가포르에서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플러그룹)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