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최애 작품 둘러보는 맥스 달튼

박지혜 기자 2022. 12. 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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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인 맥스 달튼이 8일 서울 영등포구 63아트 전망대 미술관에서 열린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개인전 프리뷰에서 자신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9일부터 2023년 10월 29일까지 열리며, 지난 <기생충> 작업으로 인연을 맺은 봉준호 감독의 <괴몰>, <옥자> 외에도 <마더>, <설국열차>, <살인의 추억> 등 63아트 전시만을 위한 신작 일러스트와 함께 봉준호 감독 완전체 섹션이 최초 공개됐다. 2022.12.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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