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 인형의 손 하트
권현진 기자 2022. 12. 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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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TRI.BE) 미레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리랑 국제방송에서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아리랑TV 'Simply K-Pop' 녹화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트라이비는 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KISS'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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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걸그룹 트라이비(TRI.BE) 미레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리랑 국제방송에서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아리랑TV 'Simply K-Pop' 녹화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트라이비는 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KISS’로 인기를 끌었다. ‘KISS’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 트라이비만의 독보적인 에너지가 빛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2022.12.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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