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중’ 정성호 “연말은 산후조리원에서 보낸다”(다시갈지도)

이슬기 2022. 12. 8.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성호가 예비 오둥이父의 연말 계획을 전했다.

12월 8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에서는 '갓성비 여행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정성호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무엇보다 랜선 여행이 종료된 뒤 정성호는 두 팔을 번쩍 들고 만세를 외칠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사로잡은 '갓성비 여행 특집'에 관심이 치솟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성호가 예비 오둥이父의 연말 계획을 전했다.

12월 8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에서는 ‘갓성비 여행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정성호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성호는 “연말에는 산후조리원에 있을 예정”이라며 특별한 연말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정성호의 아내는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바. 정성호는 아내를 보살피기 위해 연말에 일찌감치 산후조리원 행을 예약하는 사랑꾼 면모로 모두의 엄지를 치켜들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다둥이 아빠 정성호를 사로잡은 갓성비 유럽 여행이 담길 예정. 지중해 바다를 품은 유럽 국가이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 스폿인 ‘알바니아’는 저렴한 물가로 모두의 관심을 한껏 모았다는 전언이다.

정성호는 “가격이 저렴하면 나중에 물건을 사야 하더라. 믿으면 안 된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것도 잠시 여행이 진행될수록 치솟는 광대를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무엇보다 랜선 여행이 종료된 뒤 정성호는 두 팔을 번쩍 들고 만세를 외칠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사로잡은 ‘갓성비 여행 특집’에 관심이 치솟는다.

(사진=채널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