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는 이정후! [포토]
김민성 기자 입력 2022. 12. 8. 13:14
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뉴트리데이 일구상 시상식’에 참석한 키움 이정후가 최고타자상을 수상 후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국댁’ 신주아, 럭셔리 대저택에 뱀 출몰해도 “무섭지 않아” [DA★]
- ‘17세 연하♥’ 박휘순 생식기 환자 고백 “비뇨기과 다니고 있어”
- 김민경 “내년에 결혼” 깜짝 선언 (맛있는 녀석들)
- 11기 순자, 영철과 파토 위기 “방송 하러 나왔나?” (나는솔로)[TV종합]
- ‘소속사와 공방’ 오메가엑스 “다시 일어나기 힘겨워도 지켜나갈 것”
- 지상렬 “유명 모델·가수와 연애…너무 세다” (갓경규)
- 남이슬, 돈 보내라는 母에 발끈 “이러다 국적 못 따” (고딩엄빠4)[TV종합]
- “죽음을 각오하고 싸울 뻔” 주상욱, 김동현에게 도전 (도시어부5)
- 김연아, 여왕님의 포스…배우 데뷔해야만 [화보]
- '화려한 개막전' 이정후 1안타·1타점-김하성 멀티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