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PC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얼리액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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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에픽스토어와 스팀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은 에픽게임즈에서 배포한 액션 MOBA 게임 '파라곤'의 콘텐츠를 활용, 게임 템포, 전략적 변수를 대폭 높이고, 액션의 직관성을 살려 게임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풀 3D 배경에 각 영웅들의 스킬과 연출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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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27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3인칭 시점에서의 공간감과 영웅, 100여종 아이템의 무한한 조합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전황 속에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작인 '파라곤'의 고퀄리티 그래픽, 전략성을 이어가면서 속도감, 전략적 변수를 대폭 높였다.
넷마블은 에픽게임즈에서 배포한 액션 MOBA 게임 ‘파라곤'의 콘텐츠를 활용, 게임 템포, 전략적 변수를 대폭 높이고, 액션의 직관성을 살려 게임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풀 3D 배경에 각 영웅들의 스킬과 연출을 구현했다. 또한, 지속적인 퀄리티 상향화와 최적화 작업을 통해 4K, 60FPS 수준의 그래픽까지 지원한다.
이번 얼리액세스를 기념해 게임 팁을 영상으로 제작해 디스코드 이벤트 채널에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2500레나르(게임재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투 하이라이트 순간을 영상으로 공유하면, 2000레나르를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영상을 디스코드에 올리면서 해시태그 #Paragon #TheOverprime #Breathtaking #Moment를 남기면 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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