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2022. 12. 8.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정부가 시멘트에 이어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에 추가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대상자는 1만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2. 내년부터 재건축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 규제가 대폭 완화합니다.
지지체 판단에 따라 2차 안전검사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정부가 시멘트에 이어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에 추가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대상자는 1만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2. 내년부터 재건축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 규제가 대폭 완화합니다. 지지체 판단에 따라 2차 안전검사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3. 올해 수능 채점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국어는 평이했지만, 수학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미 의회가 내년도 국방 수권 법안을 공개했습니다. 주한미군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한국에 확장억지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2년간 직원에게 '수상한 약 심부름'
- 이범수 측, 학생 차별 · 폭언 의혹 부인…“사실무근”
- 20년 전 한국에 지고 혼자 남아 축하해준 그 선수, 벤투였다
- “메시 입국 금지시켜라” 멕시코 발칵 뒤집은 행동 뭐길래
- 영웅들이 돌아왔다…'12년 만에 16강' 대표팀 금의환향
- “2701호에서 많은 일” SON 트레이너 폭로 예고…손흥민도 '좋아요'
- “손흥민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는 父 손웅정, 대답 바뀌었을까
- 2시간에 1,400억 몰린 적금…“해지해달라” 읍소한 이유
- 백지 시위 · 경제 악화…중국, '방역 완화책' 결국 꺼냈다
- 병명 몰라 뇌수술까지 했는데…진단부터 어려운 희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