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자사 임직원 자녀 38명 초청 무료 코딩 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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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초등학생 이상으로만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더해 6-7세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언플러그드 코딩'을 추가했다.
미취학 아동 교실에서는 '로봇마우스'에 이동 명령 등을 직접 입력해 보는 '언플러그드 코딩'과 보물찾기 놀이를 조합해 코딩의 재미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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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lay 코딩!’은 2018년부터 임직원 자녀교육 지원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초등학생 이상으로만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더해 6-7세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언플러그드 코딩’을 추가했다.
미취학 아동 교실에서는 ‘로봇마우스’에 이동 명령 등을 직접 입력해 보는 ‘언플러그드 코딩’과 보물찾기 놀이를 조합해 코딩의 재미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학교 저학년(1~3) 교실은 로봇과 코딩을 습득하기 위해 ‘오조봇’을 활용하는 로봇 활동, 고학년(4~6) 대상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의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인공지능 블록코딩과 AI 로봇’으로 편성했다.
각 교육 프로그램은 웹젠의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의 전문 강사진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의 교육 전문 인력들이 직접 맞춤형 교육을 기획하면서 높은 수준의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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