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웨이, 3분기 누적 클라우드 서비스 최대 매출 달성

2022. 12. 8.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셈 자회사이자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전문 기업 신시웨이(대표 정재훈)가 3분기 클라우드 서비스 누적 매출이 지난해 매출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신시웨이는 2017년 KT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시작으로 현재 10여 개의 마켓플레이스에서 DB접근제어와 정형 및 비정형 암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3분기 클라우드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해 매년 최대 매출을 갱신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셈 자회사이자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전문 기업 신시웨이(대표 정재훈)가 3분기 클라우드 서비스 누적 매출이 지난해 매출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신시웨이는 2017년 KT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시작으로 현재 10여 개의 마켓플레이스에서 DB접근제어와 정형 및 비정형 암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3분기 클라우드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해 매년 최대 매출을 갱신하고 있다.

주요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과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적용 기업 증가, 기존 매출처의 클라우드 전환,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등으로 국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유일하게 DB 접근제어와 암호화를 서비스하며 경쟁력을 높인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신시웨이 유경석 상무(고객본부장)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수의 클라우드 파트너들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 맺으며 클라우드 DB보안 밸류체인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클라우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클라우드개발팀, 클라우드QA팀 신설에 이어 내년 클라우드전략기획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 및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클라우드 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R&D)과 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loud Service Provider, CSP)와의 공동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하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엑셈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