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걸밴드 유니, 오늘(8일) '다이브'로 데뷔

장진리 기자 2022. 12. 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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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유니가 데뷔한다.

유니는 8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다이브'를 발표한다.

밴드 톡식의 김정우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가미, 독특한 사운드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유니는 보컬 겸 베이스 승민과 기타리스트 도휘, 드러머 유경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데뷔 전부터 공연 활동을 통해 단단한 팬층을 확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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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 제공| RXM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유니가 데뷔한다.

유니는 8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다이브'를 발표한다.

'다이브'는 '타인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고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만의 길을 정진하겠다'는 메시지를 경쾌한 록 사운드에 담은 곡이다.

밴드 톡식의 김정우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가미, 독특한 사운드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유니는 보컬 겸 베이스 승민과 기타리스트 도휘, 드러머 유경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데뷔 전부터 공연 활동을 통해 단단한 팬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유경은 전 AOA 블랙 멤버 출신으로 새로운 활동에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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