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유니 오늘(8일) 데뷔…AOA 출신 드러머 유경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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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 유경이 합류한 3인조 밴드 유니(uni)가 데뷔 싱글 '다이브'를 공개한다.
8일 소속사 알엑스엠(RXM)은 "유니가 이날 오후 6시 데뷔 싱글 '다이브'(Dive) 공개와 함께 오는 18일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유니는 보컬 겸 베이스 승민과 기타리스트 도휘, 드러머 유경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데뷔 전부터 공연 활동을 통해 단단한 팬층을 확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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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소속사 알엑스엠(RXM)은 “유니가 이날 오후 6시 데뷔 싱글 ‘다이브’(Dive) 공개와 함께 오는 18일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유니의 데뷔곡 ‘다이브’는 타인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고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만의 길을 정진하겠다는 메시지를 경쾌한 록 사운드에 담아낸 곡이다.
밴드 톡식의 김정우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가미,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유니는 보컬 겸 베이스 승민과 기타리스트 도휘, 드러머 유경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데뷔 전부터 공연 활동을 통해 단단한 팬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전 AOA 블랙 멤버 출신 유경이 드러머로 합류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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