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전부"…귀국 황희찬, '손목 키스' 주인공에 트로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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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황희찬(울버햄튼)이 귀국하자마자 '손목 키스' 세리머니의 주인공을 찾아가 POTM(Player Of The Match) 트로피를 선물했다.
역전골의 주인공 황희찬은 경기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돌아가는 POTM 트로피를 받으며 겹경사를 누렸다.
또 황희찬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자신의 왼쪽 손목에 키스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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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황희찬(울버햄튼)이 귀국하자마자 '손목 키스' 세리머니의 주인공을 찾아가 POTM(Player Of The Match) 트로피를 선물했다.
황희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부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희찬의 할머니는 손자가 월드컵에서 받아온 POTM 트로피를 두 손으로 소중히 쥐고 있다.
앞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3일 오전 카타르 월드컵 H조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반 5분 만에 실점했지만, 전반 27분 김영권(울산)의 득점과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울버햄튼)의 역전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포르투갈전 승리로 우리 대표팀은 역사상 두 번째 '월드컵 원정 16강'이라는 대업을 이뤄냈다. 역전골의 주인공 황희찬은 경기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돌아가는 POTM 트로피를 받으며 겹경사를 누렸다.

브라질과의 16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패배한 한국 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약식 환영 행사를 마친 대표팀은 공항을 떠났고, 이때 황희찬은 곧바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러 간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은 과거부터 자신을 어릴 때부터 키워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인생의 전부이자 모든 것"이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또 황희찬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자신의 왼쪽 손목에 키스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인다. 그의 손목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필로 쓴 본인들의 성함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득점에 성공할 때마다 조부모를 향해 감사의 마음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한편 황희찬은 한국에서 휴식을 취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소속팀 울버햄튼으로 복귀한다. 울버햄튼은 오는 21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질링엄 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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