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도시에 달성군·칠곡군 선정

권기준 2022. 12. 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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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제4차 문화도시에, 대구에선 달성군, 경북에선 칠곡군이 포함됐습니다.

달성군은 '대구현대미술제' 등 인구 유출 위기를 문화의 힘으로 극복하는 전략을 제시했고, 칠곡군은 '인문 경험의 공유지'라는 도시 브랜드로 도농복합도시형 문화도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체부는 이들 지역에 5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해 문화도시로 육성합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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