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미국 현대미술가 알렉스 카츠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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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이 소장한 미술의 현대미술가 알렉스 카츠(Alex Katz)의 작품을 선보이는 <반향(reflection)> 전이 내년 3월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Espace Louis Vuitton Seoul)에서 열립니다. 반향(reflection)>
이번 전시는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의 소장품을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도쿄, 뮌헨, 베네치아, 베이징, 오사카에 소개하는 '미술관 벽 너머(Hors-les-murs)'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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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이 소장한 미술의 현대미술가 알렉스 카츠(Alex Katz)의 작품을 선보이는 <반향(Reflection)> 전이 내년 3월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Espace Louis Vuitton Seoul)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의 소장품을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도쿄, 뮌헨, 베네치아, 베이징, 오사카에 소개하는 '미술관 벽 너머(Hors-les-murs)'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여성의 모습을 담아낸 초상화와 풍경화로 화단과 대중의 눈을 사로잡은 알렉스 카츠는 주로 자신의 주변을 소재로 삼아 작업하며, 특히 작가의 아내 에이다(Ada)는 250점이 넘는 초상화의 모델로 등장합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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