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내 최대 금고제조업체 선일금고 찾은 김경일 파주시장
정재훈 2022. 12. 8.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7일 국내 최대 금고제조업체인 선일금고를 찾아 '기업인 이동 시장실'을 개최했다.
월롱면기업인협의회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날 이동 시장실을 통해 김 시장은 고금리 시대에 화물연대 운송거부까지 이어진 어두운 경제 상황에 맞서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롱면기업인협의회 대상 '기업인 이동 시장실' 개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7일 국내 최대 금고제조업체인 선일금고를 찾아 ‘기업인 이동 시장실’을 개최했다.
월롱면기업인협의회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날 이동 시장실을 통해 김 시장은 고금리 시대에 화물연대 운송거부까지 이어진 어두운 경제 상황에 맞서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업과 파주시가 함께 노력하면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파주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업인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이런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파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러다 다 죽어"···역마진 우려에도 8.5% 퇴직연금 내놨다
- 호날두 여친 "세계 최고 선수인데…90분 동안 못 뛰어"
- '진짜 어이가 없네'…재벌 3세의 맷값 폭행 파문[그해 오늘]
- 학생이 교사에게 "하고 싶다" "핥아줄까"..배설장 된 교원평가
- 재벌 일상이 궁금해? 이들의 SNS를 보라[오너의 취향]
- “한순간의 직원 실수로”… ‘연 10% 적금’ 팔고 읍소한 지역농협
- 한 총리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발동…불법에 타협 안 해”(상보)
- '4733억원' 사나이 된 애런 저지, 2031년까지 양키스 남는다
- "전광훈 목사는 이단"…한기총, 제명 추진
- 외교부가 강제동원 피해자 서훈 제동, "日 불편할까봐 눈치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