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헬스케어, 근손실 방지 크림 3종 출시…“글로벌 진출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기업 이엑스헬스케어(대표 이용희)는 세계 최초로 '피부 exosomal miRNA 부스팅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적용한 헬스케어 아이템을 개발 중인 업체다.
이용희 대표는, "메디컬 코스메틱을 기점으로 향후 건강 기능성 식품,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으로 응용 분야를 확장하여 생명공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 더 나아가 다양한 전신 효능을 구현할 수 있는 바르는 헬스케어 브랜드들을 선보여 인류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향후 건기식·의료기기 등 확장”
대기업 화장품 연구원 출신인 이 대표는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식의 이너헬스 분야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로 제품 개발의 실마리를 엑소좀에서 찾았다. 엑소좀은 기관과 기관 사이, 세포와 세포 사이의 신호를 전달하는 일명 ‘택배 상자’로 불린다.
이엑스헬스케어는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등록을 총 14건 진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바르는 헬스케어 브랜드 더마핏을 론칭했다. 우선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정착하고,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에 차례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엑스헬스케어는 기존 단백질보충제 브랜드와 상생을 지향한다. 단백질보충제와 더마핏 제품은 상호보완적인 면이 있으며, 고객들은 충분히 단백질보충제를 먹으면서 더마핏 제품도 바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희 대표는, “메디컬 코스메틱을 기점으로 향후 건강 기능성 식품,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으로 응용 분야를 확장하여 생명공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 더 나아가 다양한 전신 효능을 구현할 수 있는 바르는 헬스케어 브랜드들을 선보여 인류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댁’ 신주아, 럭셔리 대저택에 뱀 출몰해도 “무섭지 않아” [DA★]
- ‘17세 연하♥’ 박휘순 생식기 환자 고백 “비뇨기과 다니고 있어”
- 11기 순자, 영철과 파토 위기 “방송 하러 나왔나?” (나는솔로)[TV종합]
- ‘소속사와 공방’ 오메가엑스 “다시 일어나기 힘겨워도 지켜나갈 것”
- 김구라 “가정사 복잡해도 아이 많으면 축복” (라떼9)[TV종합]
- 강소연, 너무 아찔한 튜브톱…볼륨 몸매 '눈길' [DA★]
- 권은비, 송정동 단독 주택 24억원에 매입 [연예뉴스 HOT]
- 한예슬, 굴욕 없는 여권사진 공개…역대급 무결점 미모 [DA★]
- 최민수, 영정사진 촬영→“사람 일은 모르는 것”…강주은 심경 고백 (아빠하고 나하고)
- 미인대회 우승자, 남성들과 문란한 휴가 논란→영상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