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유퀴즈'서 god 속내 고백 후..열일 모드 "얼마 안 남음"

안윤지 기자 2022. 12. 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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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그룹 god에 대한 애정을 고백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하다. 감사야 빨리 자자. 내일 모레야 벌써..근데 얼굴은 베개가 아냐. 내 아들 감사. 내일 모레 지오디 서울콘, 부산콘도 고고. 춤 추는 거 얼마 안 남음. 볼 수 있을 때 빨리 보자. 우리 쭌이형, 태우, 호영, 데니, 계상"이란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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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계상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윤계상이 그룹 god에 대한 애정을 고백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하다. 감사야 빨리 자자. 내일 모레야 벌써..근데 얼굴은 베개가 아냐. 내 아들 감사. 내일 모레 지오디 서울콘, 부산콘도 고고. 춤 추는 거 얼마 안 남음. 볼 수 있을 때 빨리 보자. 우리 쭌이형, 태우, 호영, 데니, 계상"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침대 위에서 반려견과 놀고 있다. 윤계상의 얼굴엔 잔뜩 지치고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전날 윤계상은 박준형, 데니안, 김태우, 손호영과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god 합류 당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너무 가족 같다 보니 오히려 이해해 주겠지 하고 깊은 얘기를 하지 않고 침묵하다 보니 오해가 생기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런데도 멤버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손을 내밀어 줬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활동을 준비하며 뇌수막염으로 입원을 했는데 병원에서는 너무 위험하다고 만류를 했다. 그런데 문이 열리자마자 멤버들과 팬들을 보며 진짜 내 사람들이고 우리가 받았던 사랑이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얘기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god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2022 god ON'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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