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백년갈비, 신메뉴 '살치살 이동갈비' 선보여

이윤정 2022. 12. 8.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제갈비전문점 MH백년갈비는 자체 육가공 시스템의 장점을 살려 개발한 '살치살 이동갈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한편, MH백년갈비는 제조경력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수제 양념 소갈비, 수제 양념돼지갈비를 선보이는 갈비전문점으로, 동일한 갈비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원 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수제갈비전문점 MH백년갈비는 자체 육가공 시스템의 장점을 살려 개발한 ‘살치살 이동갈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MH백년갈비)
이번 메뉴에 사용된 살치살은 등심살 앞부분에 붙어 있는 부위로, 소고기 특수부위 중 가장 육즙이 부드러워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이 일품이다. 특히 숙성도에 따라 맛의 깊이가 달라지는 특성을 연구하여 포천식 이동갈비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MH백년갈비 관계자는 “수작업을 통한 원육 손질과 천연재료를 직접 갈아 넣어 화학적 첨가물을 배제한 갈비양념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MH백년갈비는 제조경력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수제 양념 소갈비, 수제 양념돼지갈비를 선보이는 갈비전문점으로, 동일한 갈비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원 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