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KBS청주 등 14개 기관 ‘재난 관리’ 협약
이유진 2022. 12. 8. 09:02
[KBS 청주]충청북도와 KBS 청주방송총국 등 14개 기관·단체가 어제(7일) 도청에서 협약을 하고 재난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괴산 지진과 이태원 참사 등을 계기로 각 기관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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