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주니어’ 초보 아빠 ♥제이쓴, 벌써 목욕탕 생각에 신났네

이슬기 2022. 12. 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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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과 함께 갈 목욕탕을 꿈꿨다.

아들과 함께할 순간들에 대한 기대를 전하는, 초보 아빠 제이쓴의 설렘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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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과 함께 갈 목욕탕을 꿈꿨다.

제이쓴은 12월 7일 "나중에 똥별쓰랑 목욕탕 가티와서 뚱바 마시고 싶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욕탕 열쇠 팔찌가 담겼다.

아들과 함께할 순간들에 대한 기대를 전하는, 초보 아빠 제이쓴의 설렘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이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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