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새로운 세계관 담아 컴백…“유혹으로 끓어오르는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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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이들만의 세계관을 담은 첫 싱글 앨범을 낸다.
이번 앨범에서도 포레스텔라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담아낸다.
포레스텔라는 올해 5월 미니 1집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발매하고, 창조주를 수호하는 사신(envoys who protect the creator)이라는 세계관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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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이들만의 세계관을 담은 첫 싱글 앨범을 낸다.
8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오는 22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 (The Bloom : UTOPIA - The Borders of Utopia)’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서도 포레스텔라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담아낸다. 포레스텔라는 “유혹으로 끓어오르는 이 밤은 유토피아로 향하네(This night simmers with temptation, head down to Utopia)”라는 문구로 또 하나의 대서사를 예고했다.
포레스텔라는 올해 5월 미니 1집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발매하고, 창조주를 수호하는 사신(envoys who protect the creator)이라는 세계관을 보여줬다.
새 싱글 발매 후 포레스텔라는 12월 24~25일 대구, 내년 1월 7~8일 서울, 14~15일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22-23 포레스텔라 콘서트 - 더 로얄(Forestella Concert - The Royal)‘로 팬들과 만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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