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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 김희정 근황 “한국의 메간 폭스” 구릿빛 피부 빛나는 미모

이슬기 2022. 12. 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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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12월 7일 별 다른 글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김희정은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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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정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12월 7일 별 다른 글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맑은 하늘의 해외 풍경과 건강미 넘치는 김희정의 모습이 그림 같은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잡는다.

또 김희정은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언니 판다와 해변 가자" "상큼하고 예쁘고오우리 히비" "한국의 메간폭스" "이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김희정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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