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인천 인쇄공장 화재에 긴급 지시 "가용 인력 총동원"

신수아 newsua@mbc.co.kr 2022. 12. 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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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인천 서구 인쇄공장 화재에 "행정안전부장관과 소방*경찰청장, 인천시장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며 "화재로 인해 주민의 2차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필요시 주민 대피 등의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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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인천 서구 인쇄공장 화재에 "행정안전부장관과 소방*경찰청장, 인천시장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며 "화재로 인해 주민의 2차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필요시 주민 대피 등의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4268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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