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송풍기 제조업체서 불
유서영 rsy@mbc.co.kr 입력 2022. 12. 8. 05:54 수정 2022. 12. 8. 06:03
어젯(7)밤 9시 15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송풍기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일부와 공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장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4285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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