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한 줌 다리, 김호중 팔등신 비율” 실물 영접 후기(복덩이들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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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가 송가인, 김호중을 영접한 생생한 실물 후기를 사회성 좋게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5회에서는 세 번째 역조공을 위해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태국으로 떠난 국민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의 여정이 이어졌다.
나경 양은 복덩이 남매를 실제로 본 소감을 묻자 "언니 다리가 너무 말랐고 오빠는 비율이 너무 좋다"고 칭찬한 데 이어 허경환에 대해서도 "엄청 잘생기셨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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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17세 소녀가 송가인, 김호중을 영접한 생생한 실물 후기를 사회성 좋게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5회에서는 세 번째 역조공을 위해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태국으로 떠난 국민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의 여정이 이어졌다.
이날 방콕에서 열린 노래자랑에는 소도시에서 날아온 17살 소녀도 참가했다. '넥스트 홍진영' 김나경 양이었다.
이런 나경 양의 등장에 MC 허경환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큰 키 때문. 허경환은 "17살인데 키는 크네…?"라며 "알겠습니다"라고 급히 멘트를 마무리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경 양은 사회 생활도 잘했다. 나경 양은 복덩이 남매를 실제로 본 소감을 묻자 "언니 다리가 너무 말랐고 오빠는 비율이 너무 좋다"고 칭찬한 데 이어 허경환에 대해서도 "엄청 잘생기셨다"고 극찬했다. 송가인, 김호중은 나경 양의 너스레에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TV조선 '복덩이들고(GO)'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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